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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승차감 좋은 유모차, 아기 까르르~

나들이 시즌을 맞아 아프리카가 아기의 안전과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유모차 '솔라리아'를 출시했다.

소아과 의사와 함께 개발한 메디컬성장마모루 패드를 적용해 아기가 가장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아기의 척추 건강과 최상의 승차감도 고려했다.

오토캐스터를 채택, 바퀴 네 개의 회전이 자유롭다. 양 대면 핸들 전환 시 자동으로 앞쪽의 바퀴는 회전이 되고 뒤쪽 바퀴는 잠겨서 어느 방향으로 주행을 해도 완벽한 핸들링과 주행성을 보장하도록 했다.

체온조절이 미숙해 쉽게 땀이 나는 아기들을 배려해 특허 받은 W 써모메디컬시스템을 적용했다. 아기 등 부분의 공기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유모차 등받이 뒷부분에 반사판을 장착해 지면의 복사열이 아기에게 전달되는 것을 막아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 준다.

솔라리아 유모차는 전국 백화점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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