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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한스킨, '전문가의 손길' 담은 진동 비비 론칭



최근 뷰티업계에서 '전문가의 손길'을 담은 진동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스킨이 도전장을 냈다.

한스킨은 미세 진동으로 매끈한 피부를 완성해주는 '진동 비비크림'을 오늘(16일) 오전 9시20분 GS홈쇼핑에서 선보인다.

'수퍼 무빙 터치'라 불리는 진동 기기가 전문가보다 섬세한 두드림으로 비비크림의 밀착력을 높이고, 피부 요철을 완벽하게 메워준다.

또 미니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수정 메이크업이 가능하고, 수분 흡수력이 뛰어난 루비쎌 퍼프가 촉촉하게 빛나는 '광피부'를 연출해준다.

'수퍼 라이트 터치 비비크림'은 '겟 잇 뷰티' 비비크림 부문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한 경력이 화려하다.

또 세명대학교 한방 바이오산업 임상지원센터의 임상 실험에서 보습, 밀착, 커버, 탄력, 안전성 면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수퍼라이트 터치 비비 크림을 4주간 사용한 결과 3.88%의 리프팅(탄력) 개선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12시간 동안 75%의 보습 지속, 95%의 색상 지속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균일한 색소 입자와 피부·색소 간의 밀착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피부톤을 일정하게 만들어 얼굴 속부터 차오르는 화사함을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피부 밀착력 테스트에서는 진동 퍼프를 사용한 부위가 사용하지 않은 부위에 비해 2.5배 높은 밀착력을 보였다.

한스킨 관계자는 "피부 온도에서 녹는 바바수 버터의 뛰어난 밀착력때문에 아침에 한 메이크업이 오후 늦게까지 유지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제접촉피부염 연구회의 판정기준에 따라 자극 정도를 분류하고,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자극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모든 연령대의 피부에서 자극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유기 자외선 차단제·인공향·BSE·광물성 오일·GMO 등 피부에 자극이 되는 성분을 모두 배제한 5 Free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GS샵 온라인몰(www.gsshop.com)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문의: 1588-8829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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