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속옷도 신발도 네온으로 물든다



■게스언더웨어·아식스 등 제품 출시 잇따라

올봄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네온 컬러'가 속옷과 신발까지 파고 들었다.

게스언더웨어는 형형 색색의 레오파드 프린트에 은은한 광택의 크리스털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네온 라인을 선보였다.

여성의 브라 제품은 울트라 푸쉬업 몰드로 풍성하고 섹시한 가슴 골을 연출,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살려준다. 또 여성용과 남성용 팬티는 신축성 있는 소재로 활동이 편안하고, 몸에 착 달라붙는 착용감이 좋다.

아식스는 남성용 초경량 트레이닝화 '젤-네오33'에 네온 컬러를 적용했다.

블루와 네온 컬러가 자연스럽게 섞여있어 밋밋한 의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흰색 티셔츠와 루즈한 청바지와 코디하면 트렌디한 캐주얼룩이 완성된다.

이 제품은 톡톡 튀는 색으로 패션성만 강조한 것이 아니라 아식스만의 고유 기술로 경량성과 안정성도 강화했다. 쿠션 시스템 '젤(gel)'을 장착해 장시간 걸어도 발이 편안해 야외활동에도 적합하다./박지원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