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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첼시 구단주 축구 최고 갑부 밀려나

첼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세계 축구계 최고 갑부 자리를 내줬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13일 발표한 '백만장자 구단주 순위'에 따르면 축구계 최고 부호는 우크라이나 프로축구 FC샤흐타르 도네스크를 운영하는 리나트 아흐메도프였다.

우크라이나 SCM홀딩스 소유주이기도 한 아흐메도프는 총자산 규모가 160억 달러(약 17조원)에 달해 그동안 가장 돈이 많은 축구 구단주로 꼽혔던 아브라모비치(121억 달러)를 제쳤다.

스포츠 종목을 통틀어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구단주는 인도 크리켓팀 뭄바이를 보유한 무케시 암바니로, 자산 규모가 223억 달러(약 25조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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