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인후통 치료 효과적인 '스트렙실' 아세요?



심한 육체노동 뒤 근육통이 따르는 것처럼, 말을 많이 하면 목은 금세 쉬고 아프기 마련이다.

특히 선생님, 상담원, 텔레마케터 등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만성적인 목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목이 아플 때는 따뜻한 차와 물을 자주 마시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뿐 목의 염증까지 치료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때는 인후통 전용 치료제를 복용하는 게 효과적이다.

인후통에 효과적인 '스트렙실'은 플루르비프로펜이라는 진통소염성분이 함유돼 있어 인후부위에 생긴 염증을 치료하고 통증을 줄여준다. 사탕처럼 녹여먹는 제형으로 복용이 간편하다. 효과도 15분 내에 빠르게 작용하고 최대 4시간까지 오래 지속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트렙실은 인후통 전세계 판매 1위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허니&레몬과 오렌지 맛이 출시됐다. 일반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