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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소음-진동 거슬리지 않고 밀착



★ 별별 리뷰 ★

뷰티 파워블로거와 메트로신문 기자가 '핫'한 뷰티 아이템을 체험합니다. 요즘 최고의 인기죠? 전문가의 섬세한 손길을 담았다는 '진동 파운데이션'을 써봤습니다.

◆더샘 '젬 미라클 진동 비비 파운데이션'(14g·3만9000원)

진동기기와 비비 파운데이션으로 구성했다. 분당 1만2000회 3D 미세진동이 매끈하고 촉촉한 피부결을 표현해준다.

▲정의연('제이의 꿈꾸는 공간' 운영자): 온·오프 버튼만 누르면 돼 사용이 간편하다. 퍼프가 폭신폭신하고 소음이 적어서 좋았다. 미세진동이 비비크림을 부드럽고 얇게 발라준다. 커버력보다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발림성 ★★★★

커버력 ★★★

진동 및 소음 ★★★★

▲문수연('살롱 뒤 쇼콜라' 운영자): 손이나 스펀지로 바를 때보다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다. 생각했던 것보다 얼굴 구석구석 꼼꼼하게 발린다. 소음이 적고 진동 세기도 적당해 피부에 자극이 없었다. 커버력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는데 여러 번 덧바르면 보완할 수 있을 듯.

발림성 ★★★★☆

커버력 ★★★☆

진동 및 소음 ★★★★

▲박지원(메트로신문 기자): 손으로 바를 때보다 밀착력이 좋았다. 파운데이션이 묽은 제형이라 부드럽게 발린다. 진동·소음도 거슬리지 않을 정도. 퍼프를 분리해 세탁할 수 있어 좋은 반면, 바르는 도중 벗겨져 번거로웠다. 진동기기 크기가 작아 휴대가 간편하다.

발림성 ★★★★

커버력 ★★★☆

진동 및 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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