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봄 나들이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조리와 휴대가 간편하고 영양도 풍부한 즉석식품을 30% 할인 판매한다.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 6팩(800㎖·18인분)은 4만5360원, 10팩(350㎖·10인분)은 4만4100원, 갈비맛 쇠고기육포(10봉)는 4만2000원에 판매한다.

모든 매장에서는 테이크아웃용 곰탕 5팩(800㎖·15인분) 세트는 3만7800원, 육포 번들상품(3봉)은 1만2600원에 제공한다.

쇠고기육포도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방부제와 조미료, 변색방지제 등을 일절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상계점(02-935-9233)과 시흥점(02-808-1888)에서는 11일까지 인기메뉴인 돼지양념구이 포장상품을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1+1 행사'를 벌이며, 양념 한우불고기 포장상품(500g)도 초특가인 1만원에 판매한다.

주말과 공휴일에 역삼점(02-567-9233)에서는 하루 종일 왕양념갈비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여의도점(02-785-6692)도 왕양념갈비와 광양불고기 '2+1' 행사를 통해 알뜰 외식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