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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마지스 '베니티 테이블' 선보여



이탈리아의 디자인 가구브랜드 마지스가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베니티 테이블'의 실버 미러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의 작품으로 어린 아이의 순수한 세계를 보는 듯 스틸과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감각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테이블의 다리는 알루미늄, 상판은 강화 유리로 제작됐으며 의자와 함께 다채롭고 경쾌한 연출이 가능하다. 서울 논현동 더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한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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