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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민들레·장미…주얼리도 '꽃바람'



반짝반짝 빛나는 주얼리에 꽃무늬 바람이 불고 있다.

액세서리 브랜드 틸(TYL)의 허인성 디자이너는 "올봄에는 플라워를 모티브로 한 생기있고 선명한 컬러의 주얼리가 인기를 끌 전망"이라며 "모노톤의 의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다"고 설명했다.

미니골드의 주얼리 브랜드 틸은 원색의 화려함이 돋보이는 '비비드 블라썸' 컬렉션을 선보였다. 중앙에 화이트 스톤을 배치하고 주위로 다양한 색상의 원석을 세팅해 아기자기한 민들레 꽃 팬던트를 완성했다. 블루 스톤에는 화이트 실버, 핑크 스톤에는 옐로 실버를 배색한 센스가 돋보인다.

스톤헨지의 '로즈 골드 목걸이'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3월 14일)에 프러포즈 링으로 제격이다.

포인트 큐빅을 둘러쌓인 장미 잎사귀는 싱그러운 장미를 연상케 한다. 특히 은은한 핑크빛이 감도는 로즈 골드가 우아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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