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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옷이 마술! 그녀가 빵빵해졌다



■힙업 데님-볼륨 브라 등 기능성 제품 눈길

여성들에게 힙업과 볼륨감은 '자신감'으로 통한다.

축 쳐진 힙을 올려주고, 빈약한 가슴을 채워줄 기능성 패션 아이템이 올봄 눈길을 끌고 있다.

신축성이 뛰어난 피에이티(PAT)의 힙업 데님은 밋밋하고 평퍼짐한 엉덩이를 한껏 '업' 시켜준다. 이뿐 아니라 보정속옷 기능의 패드가 굵고 물컹한 허벅지 살을 잡아 매끈한 각선미를 살려주도록 했다.

'소박한' 가슴도 탈바꿈할 수 있다.

비비안의 프리볼륨 브라는 AA와 A컵에 고탄성의 볼륨 패드를 넣는 등 사이즈별로 다른 맞춤 패드를 적용해 매력적인 라인을 연출해준다. 와이어를 브래지어 컵 바깥쪽에 넣어 가슴을 짓누르지 않는다.

비너스의 하니핏 브라는 와이어가 올라오는 앞중심의 높이를 다르게 해 가슴을 효과적으로 모아주도록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