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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긱스 900경 출장 경기서 결승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노장' 라이언 긱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노리치 시티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1위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맨유는 27일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11~201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7분 폴 스콜스의 선제골과 1-1로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긱스의 짜릿한 결승골이 터지며 2-1로 승리했다.

19승4무3패(61점)가 된 맨유는 1위 맨체스터 시티(승점63)와의 간격을 2점으로 좁혔다. 박지성은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1990~1991 시즌 데뷔한 긱스는 이날 900번째 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세웠다.

아스널은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소나기골을 퍼부어 5-2의 손쉬운 역전승을 거뒀다. 박주영 역시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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