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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울 아기 마이카, 신차로 뽑아볼까



100만원이 넘는 가격으로 고가 논란을 빚고 있는 수입 유모차 브랜드들이 봄을 맞아 잇따라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노르웨이브랜드 스토케는 새로운 색상을 입힌 '익스플로리' 브라운 에디션과 블루멜란지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 제품과 성능은 같다. 블루멜란지 패키지는 데님 느낌으로 기저귀 가방이 포함돼 있다.

브라운 에디션 가격은 189만원, 블루멜란지 패키지 가격은 아직 미정이다.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에서 첫 선을 보였다.

네덜란드 브랜드 퀴니는 최근 디럭스급 유모차 '무드'를 내놨다. 인체공학적 메모리폼 시트 설계로 아기에게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하는 퀴니의 야심작이다. 돔 형태의 캐노피를 달았다. 8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158만원.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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