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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트럭이 밟아도 멀쩡한 여행가방



■ 이탈리아 여행가방 '론카토 우노' 국내 상륙

이탈리아 하드케이스 여행가방 판매 1위 브랜드 '론카토 우노'가 한국에 상륙했다.

이 가방은 폴리카보네이트라는 특수 소재를 사용해 무겁고 잘 깨지는 하드케이스 가방의 단점을 보완했다. 유럽에서는 덤프트럭이 밟고 지나가도 멀쩡한 모습이 TV 광고로 소개되기도 했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4륜 바퀴를 갖춰 이동이 편리하고, 위·아래·옆에 각각 손잡이가 달려있어 양손으로 가방을 들기가 수월하다.

가방 디자인은 BMW와 폴크스바겐의 디자이너로 유명한 람베르토 안젤리니가 맡았으며, 블랙\·레드·핑크·바이올렛 등 1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중이며, 신세계 백화점 본점과 부산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관에 입점돼있다. 가격은 대형(100ℓ)이 68만원, 중형(75ℓ)이 60만원. 문의:02)512-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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