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이치로 3번 타자 보직변경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오랜 기간 '타격 기계'로 활약해온 스즈키 이치로(39)가 올 시즌부터는 1번 타자가 아닌 3번 타자로 나선다.

에릭 웨지 시애틀 감독은 "올해부터 이치로를 3번 타자로 기용하겠다. 그를 대신할 새로운 1번 타자로 숀 피긴스를 낙점했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시애틀에서 뛴 이치로는 빠른 발을 앞세워 줄곧 톱타자로 뛰었다. 그러나 지난해 타율 0.272, 안타 184개에 그치는 최악의 성적으로 톱타자 위상에 금이 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