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아시아시리즈 개최 서울 인천 부산 압축

아시아 프로야구 5개국의 챔피언을 가리는 아시아 시리즈를 개최할 후보 도시가 서울·인천·부산으로 압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최근 이들 3개 광역자치단체에 아시아시리즈 유치 의향을 묻는 등 개최지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세 도시는 관중 2만5000명 이상을 수용하는 잠실·문학·사직구장을 보유하고 있고, 유치에도 열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본·호주·중국·대만 등 5개국 프로야구 기구 사무총장들은 지난 20일 회의에서 올해 아시아시리즈 결승전 날짜만 11월11일로 정하고 개최 도시와 대회 일정은 KBO가 확정하도록 했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에서 두 팀이 나서 총 여섯 팀이 참가한다. /김민준기자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