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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왓츠뉴 패션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옴므'가 이탈리아 출신 스타일 디렉터 알바자 리노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을 올 봄시즌부터 선보인다.

알바자 리노의 대표 착장이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세븐 타이 및 몽크 스트랩 슈즈 등으로 원단 선택부터 봉제까지 생산 전 과정이 이탈리아에서 진행됐다. 반하트 옴므는 의류 외에 노트 패드, 필기구 등의 아이템을 선보이며 콜라보레이션의 영역을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비비안이 새 봄을 맞아 '프리볼륨' 브라를 출시했다.

와이어를 컵 바깥쪽에 삽입해 가슴에 주는 압박감을 최소화하고,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땀을 빨리 흡수하고 배출한다. AA와 A컵 사이즈에는 볼륨감이 있는 고탄성의 패드를 넣었다. 색상은 에이프리코트, 핑크, 크림베이지, 크리스탈블루 등 4종이다. 가격은 6만9000원. 문의:www.vivien.co.kr

◆스와로브스키가 솔로들을 위한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스파클링 퍼스널'을 내놨다. 별자리와 개인 특성을 분석해주는 '스파클링 퍼스널' 앱은 클릭 한 번 만으로 생성되며, 각자의 페이스북 프로필과 스와로브스키 페이지에 자동 등록돼 개인의 성향에 맞는 '짝'을 찾아준다. 문의 : apps.facebook.com/sparklingpersonals

◆크록스가 첫 여성 구두라인 '유 바이 크록스'를 론칭했다. 천연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폭신한 소재의 풋베드로 발이 편안하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캐주얼과 세미 정장에 두루 어울린다. 웨지 힐 스타일의 '트웬티'와 통굽 스타일의 '암스테라', 하이힐 '새밀리' 총 3종이다. 가격은 17만4900~17만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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