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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스타벅스, 친환경 영수증으로 교체



스타벅스코리아가 20일 전국 400여개 매장의 영수증을 친환경 용지로 교체했다.

기존 영수증은 용지에 색을 내게 하는 현색제에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 성분이 녹아있어 신체에 접촉하면 안전에 우려가 있다는 논란이 미국과 일본 등에서 제기돼 왔다.

스타벅스가 새로 도입한 영수증은 용지는 국내 업체에서 개발한 그린플러스 감열지다. 유럽 식약청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안전성이 검증된 디하이드록시디페닐설폰 을 사용해 만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