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린 더블더블 댈러스마저 격파

28점 14AS 더블더블

▲ 제러미 린



'황색 돌풍' 제러미 린(23·뉴욕 닉스)이 강팀 댈러스까지 침몰시켰다.

린은 20일 열린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와 경기에서 28점 14어시스트 5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104-97 승리를 이끌었다. 그가 이날 올린 14어시스트는 자신의 시즌 최다 기록이다.

18일 뉴올리언스전에서 26득점 5어시스트 활약에도 결정적인 실책 9개를 남발해 닉스의 8연승 견인에 실패했던 린은 이날 1쿼터에만 10점을 올리며 경기 초반부터 펄펄 날았다.

마이애미 히트는 올랜도 매직을 90-78로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25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경기를 이끌었고, 드웨인 웨이드는 27점 6리바운드 3블록으로 지원사격을 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종료 0.4초 전 카이리 어빙(23점)의 자유투 2방이 성공하며 새크라멘토 킹스에 93-9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김민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