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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인삼공사 4강 플레이오프 직행

SK 연장 접전 진땀승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하고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인삼공사는 19일 열린 2011~2012 정규시즌 부산 KT와의 원정경기에서 센터 오세근이 더블더블(10점 10리바운드)을 작성하고, 김태술(14점)·박찬희(12점)·이정현(15점)이 고른 활약을 펼쳐 73-51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5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35승14패를 기록해 3위 KT(30승19패)와의 승차를 5경기로 늘리며 남은 5경기에 상관없이 2위를 확정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고양 오리온스를 상대로 함누리가 3점포 4방을 포함해 26점을 올리고, 문태종이 더블더블(16점 10리바운드)을 기록해 80-76으로 승리했다. 서울 SK는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권용웅(20점 5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91-87로 이겼다.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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