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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요령 익히면 나도 최경주

■최정상 프로 골퍼 실전 노하우 2권에 담아

한국경제신문에서 박세리 선수의 미국 진출과 동시에 골프를 담당한 골프 전문기자 한은구가 ‘한국의 골퍼들’ 1·2편(프롬북스)을 냈다. 그가 지난 10년 동안 만난 국내 최정상 프로 골퍼들의 노하우만 쏙쏙 뽑았다.

‘최정상 프로 골퍼들의 10년 밀착 취재기’란 부제를 단 1편은 그들의 실전 노하우를 담았다. 골프의 기본인 드라이브 샷과 아이언 샷 스킬 등 기술적인 측면을 꼼꼼히 담았다. 코치 없이 혼자 연습할 수 있도록 각 샷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자세하게 풀어썼다.

특히 주의 깊게 볼 점은 최정상 프로 골퍼의 코멘트다. 드라이브 샷을 늘리기 위해 최경주는 “부드러운 리듬과 정확한 임팩트가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조언한다.

신용진은 순발력과 스피드를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으며 “사무실에서 한 번에 20∼30회씩 꾸준히 ‘앉았다 섰다’를 반복하면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박지은은 장타를 내기 위해 “힘을 빼고 편하게 스윙할 것”을, 한희원은 백스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골프 연습장 선택 시 주의할 점도 다뤘다. 저자는 레슨 프로그램을 짜는가, 아마추어에게 적합한 레슨을 하는가, 성실한가 등을 따져볼 것을 주문한다.

‘발상의 전환편’인 2권은 신문에 쓸 수 없던 골프 이야기를 다뤘다. 저자는 ‘골프를 치면 대인관계가 넓어지고 일도 잘된다’는 것은 근거 없는 환상이라고 말한다. 사치스럽고 심각하게 대했던 골프를 즐거운 운동으로 돌려놓자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골프의 패러다임 변화나 골프와 비즈니스의 상관관계 등 산업으로서의 골프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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