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그룹의 위스키 계열사 하이스코트 ‘킹덤’ 전 제품이 올해 샌프란시스코 국제주류품평회(SWSC)에서 수상했다.
올해로 11회째인 SWSC는 영국에서 개최하는 국제주류품평회(IWSC)와 벨기에에서 개최하는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과 함께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로 꼽힌다. 매년 엄격한 심사기준을 거쳐 전 세계 최고의 위스키 제품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총 61개국에서 출품한 1106개 제품이 경쟁했다. 이중 킹덤 17년산은 금메달 중에서도 최고의 상으로 불리는 더블 금메달과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중 최고상인 베스트 블렌디드 스카치상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와 더불어 킹덤 12년산은 금메달, 21년산과 30년산은 은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또 킹덤은 시리즈로 출시되는 위스키 중 뛰어난 외관을 자랑하는 술에 수여하는 패키징 디자인 부문에서도 은메달을 수상했다. 킹덤은 왕이 머리에 왕관(캡)을 쓰고 어깨에 망토를 걸친 형상을 기본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곡선미를 강조했다. 각 연산별로 레이블 컬러와 곡선 등에 차별화를 뒀다.
하이스코트는 킹덤 전 제품의 SWSC 수상을 기념해 ‘굿 초이스 킹덤’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스키 킹덤이 선보이는 ‘굿 초이스 킹덤’ 이벤트는 9월 말까지 전국에 있는 1000여 개의 업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킹덤(유흥용) 소비자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 소비자가 현장에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킹덤은 소비자 1만7000명에게 약 16억원 상당의 푸짐한 상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FULL HD TV(22대), 10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 상품권(22명), 차량용 블랙박스(340명), 킹덤 미니어처 골프공 2볼(10 만 명), 닌텐도 Wii(50명)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하이스코트의 장병선 상무는 “킹덤이 국내 최초로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인 SWSC에서 전 제품이 수상해 매우 기쁘다”며 “지난 1분기부터 킹덤을 찾는 고객이 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이 같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킹덤은 국내 위스키 브랜드 최초로 2008년 IWSC에서 전 제품 은메달을, 17년산은 은메달 중에서도 최고상인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를 수상했다.
문의: www.kingdom.co.kr
/김유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