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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방사능 위협에 정수기 판매↑

웅진코웨이 작년 대비 30% 증가… 유해물질 제거 효율적

방사능과 구제역 침출수 등 지하수에 악재가 겹친 가운데 정수기 판매량이 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환경가전 기업 웅진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정수기 판매량이 지난해 대비 약 30%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구제역 매몰 지역을 포함한 지역의 정수기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수기의 핵심 기술인 RO 멤브레인 필터는 실제 마시는 물속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RO 멤브레인 필터는 머리카락 굵기의 100만 분의 1(0.0001마이크로) 수준의 기공으로 이뤄져 가장 촘촘하다. 중금속·바이러스·미생물·유기물 등 유해물질을 99.9% 제거한다.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이선용 상무는 “물을 오염시키는 물질이 급증해 선행기술 개발을 통해 먹는 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전체 연구 역량의 3분의 1을 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행기술 개발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연구공원 내 웅진코웨이 R&D센터는 민간기업 투자로는 최대 규모인 500억원을 투입해 2008년 설립했다.

국내 기업 최초로 먹는 물 분석 공인기관으로 인증받았고 유럽연합의 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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