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보다 화려한 경품이 여심을 유혹한다. 2030대 여성에게 인기인 노트북은 물론 주부층에는 1캐럿 다이아몬드를 증정하는 등 통 큰 이벤트가 이목을 끌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매장 분위기·서비스·메뉴 등을 2030 고객에게 맞춰 방문율을 높이고 있다”며 “최근에는 트렌드와 유행에 맞춰 타깃별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2030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롯데리아는 ‘행운팩’ 출시를 기념해 1등 30명에게 맥북에어 노트북을 증정한다. 자이언트버거·새우버거와 인기 디저트 양념감자·치즈스틱·음료 2종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로 풍성한 양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맥북에어는 은색의 얇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여성이 갖고 싶은 노트북 1위 아이템이다.
대상 청정원은 신제품 ‘재래식 안심생된장’ 이벤트로 1캐럿 다이아몬드를 내걸었다. 이 이벤트는 홈페이지 등에서 다이아몬드의 행방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품인 다이아몬드는 GS12등급으로 시중가 500만원에 달하며 주인공은 총 5명이다.
DHC코리아는 ‘송지효와 함께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체험단’을 진행해 미션 우승자에게 명품백과 하나투어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번 체험단은 올여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공액리놀레산’을 무료로 체험하며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17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은 7월 한 달 동안 이어진다.
◆타사 냄비도 아낌없이 보상판매
프랑스 주방용품 르크루제는 타사 헌 냄비를 가져오면 자사 무쇠 주물 냄비를 30% 할인한 가격으로 보상 판매한다. 19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등 주요 매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르크루제는 주물로 만든 무쇠용기로 감각적인 컬러를 채택해 혼수 인기 제품으로 꼽힌다.
/김유리기자 grass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