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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29층 아파트 걸어서 출퇴근

쏟아지는 일과 잦은 회식에 치이는 30대 직장인도 몸짱으로 거듭날 수 있다. 30일 열리는 몸짱대회에 참가하는 김시완·박세준씨는 ‘아저씨’의 정의를 새로 쓴다. 이들은 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쿨가이’로 거듭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로 결심했다면 생활 습관부터 바꾸세요.”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시완(35)씨는 내원객에게 ‘살빼라’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다. 정작 자신은 184cm 키에 91kg 몸무게였다. 1년 전 ‘운동과 다이어트를 함께하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아냐’는 한 내원객의 항변에 ‘내가 보여주겠다’며 운동을 시작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밥을 먹고 아파트 29층 계단을 걸어 내려왔다. 집 앞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며 병원으로 출근했다. “돈 내고 운동도 하는데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탈 이유가 없다”며 기계 도움을 받지 않고 하루 종일 몸을 움직였다.

김씨는 “따로 운동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이라면 평소 생활 습관만 바꿔도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자에 앉아서도 무릎을 올렸다 내리는 복근 운동을 추천했다.

/김유리기자 gras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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