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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돼지고기 알고보니 ‘다이어트 체질’

■‘한돈 웰빙 삼총사’ 등심·안심·다리살 몸매관리 효과

찌는 듯한 더위와 열대야를 견뎌야 하는 시기가 돌아왔다. 이는 바다와 계곡, 워터파크로 떠나는 여름휴가철을 의미하기도 한다. 휴가지에서 맵시를 뽐내기 위해 속성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사람이 늘었다.

아침은 건너뛰고 점심은 대충 때우고 저녁에 폭식하는 식습관에 익숙해지면 다이어트 효과와 건강을 동시에 챙기기 어렵다. 접하기 쉬워 미처 그 가치를 알지 못해온 식품이 바로 돼지고기다.

돼지고기가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편견은 버릴 때다. 삼겹살 같은 지방층이 많은 일부 부위만 가려 먹으면 다이어트식으로 손색이 없다. 등심이나 안심 앞·뒷다리살 부위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몸매 관리에도 좋고 몸의 스태미나를 지켜주는 웰빙 음식이다.

◆다이어트엔 저지방 고단백 돼지고기 등심·안심

돼지고기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는 지방이 많다는 것이다. 등심·안심 부위의 지방 함유량은 약 3%에 그친다. 저지방·고단백 다이어트 식품인 닭가슴살과 비슷한 수준이다.

농촌진흥청 식품영양 기능성 정보에 따르면 돼지고기를 구웠을 경우 단백질의 함량이 100g당 40.3g으로 닭가슴살(34.7g)보다 수치가 높다. 또 등심·안심·앞다리살·뒷다리살은 닭가슴살에 비해 육질이 좋아 씹는 맛도 즐길 수 있다.

안심 샐러드, 앞다리 수육, 뒷다리 장조림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돼지고기에 가장 많은 비타민 B1

비타민 B1은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필수 영양소로 뇌나 신경의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피로 회복과 두뇌 활동에도 도움을 준다.

폭발적인 힘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비타민 B1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다. 비타민 B1은 몸 안에서 탄수화물을 분해해 에너지를 일으키는 글루코스를 생성해 낸다. 성장기 청소년이나 야외·스포츠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에 돼지고기는 매우 중요한 비타민 B1 공급원이 될 수 있다.

국산 돼지고기 한돈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이면서 삼겹살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다. 한돈 웰빙 삼총사인 등심·안심·앞다리와 뒷다리살로 올여름 몸매도 뽐내고 건강도 지키는 일석이조에 도전해 볼만하다.

/김유리기자

■그린빈을 넣은 로즈마리 등심구이

◆재료

주재료: 돼지 등심 400g

고기양념 재료: 마늘 3개, 로즈마리 1줄기, 레몬 1개, 올리브오일 2T, 디종머스터드 1/2T, 소금, 후추

부재료: 그린빈스 50g, 느타리버섯 30g

소스: 케첩 1 1/2T, 흑설탕 1 1/2T, 핫소스 1T, 머스터드 1t

◆만드는 법

1. 등심은 소금·후추로 밑간 한 다음 팬에 노릇하게 구워 색을 낸다.

2. 믹서기에 재움 양념 재료를 넣고 간다.

3. 분량의 소스를 만들어 둔다.

4. 초벌구이로 색을 낸 등심에 재움 양념을 골고루 발라 준 다음 오븐에 넣고 180도에서 30∼40분 정도 굽는다.

5. 10분 정도 남았을 때 고기에 소스를 발라 굽는다.

6. 오븐에서 꺼낸 다음 먹기 좋게 잘라 호일로 덮어둔다.

7. 그린빈스와 느타리 버섯은 팬에 올리브유를 넣은 다음 소금·후추로 간한 뒤 볶는다.

8. 접시에 볶은 야채를 담고 자른 등심을 올리고 남은 소스를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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