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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여행의 추억’ 기록해야 오래 남죠!

노트 필수 아이템… 영수증·티켓·명함 등 활용

아쓰히코 이이지마



후끈 달아오른 날씨에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떠나기 전 준비 과정만큼 중요한 것이 여행지에서 받은 감동을 차곡차곡 남기는 일이다.

여행자를 위한 다이어리 ‘트래블러스 노트’ 기획자 아쓰히코 이이지마(43)는 “여행할 때 항상 노트를 챙기라”며 “여행지에서 느낀 것을 바로바로 기록해두면 나중에 노트만 펼쳐도 그때의 느낌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일(8일)까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캠퍼 매장에서 열리는 ‘트래블러스노트와 친구들’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들렀다.

그는 나만의 개성 있는 여행 노트를 꾸미기 위한 팁 몇 가지를 귀뜸했다. 먼저 여행지에서 얻은 티켓·영수증·우표·전단지·가게 명함 등을 여행 노트에 자유롭게 붙이라는 것. 이렇게 하면 ‘어디를 방문했고’ ‘어떻게 갔는지’ ‘왜 그곳에 갔는지’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 추억하기에 좋다.

여행 중 잠시 휴식을 취할 때 마음속에 떠오른 감상을 자유롭게 적는 것도 중요하다.

“너무 꾸미려고도, 예쁘게 적으려고도 하지 마세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겠다고 생각하면 부담스러워서 솔직해지기 힘들어요. 나만이 알 수 있는 언어로 느낀 대로 쓰세요.”

그는 현지에서 구한 소품도 여행 노트를 꾸밀 수 있는 좋은 액세서리라고 강조했다.

“여행을 하다 보면 그 나라, 그 지역에서만 구할 수 있는 장신구·비즈 등이 있어요. 그것을 수첩에 붙이면 훌륭한 액세서리가 되죠. 전 여행을 가면 그 지역 우체국을 꼭 들러요. 그리고 우표를 사서 노트에 붙여요. 제가 들른 나라의 모습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아이템이죠.”/박지원기자 pj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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