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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웅진식품 커피사업 진출

통합 브랜드 바바커피 론칭

웅진식품이 조인성을 모델로 내세우고 통합 커피 브랜드 ‘바바커피’를 론칭했다.

웅진식품은 원두 가공·생산부터 에스프레소 머신 렌터 등 다양한 커피 신사업을 추진해 커피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할리스와 제휴해 휴대용(RTD) 커피 ‘할리스 커피온바바’만을 생산하고 있는 웅진식품은 RTD시장에 바바커피로 도전장을 던졌다. 바바커피는 고급스럽고 도시적인 스타일을 컨셉트로 했으며 이달 안에 12종의 새로운 커피를 맛 볼 수 있다.

웅진식품은 롯데칠성, LG생활건강에 이어 음료업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웅진식품의 RTD 시장 진출이 캔 커피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다.

웅진식품이 새롭게 선보이는 ‘바바커피 에스프레소 머신 렌털 사업’은 커피를 월 4∼6kg가량 구입 시 커피 머신을 무료로 임대·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커피 머신은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라테 등을 추출할 수 있는 기계로 오피스 시장과 기존 믹스자판기를 대체하는 추세다.

에스프레소 450잔을 추출할 수 있는 원두 4kg의 가격은 20만원 안팎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바바맘’이라는 커피 전문 인력을 투입해 격주에 한 번 원두 관리 및 위생 관리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9월경 충청남도 유구에 로스팅 공장을 설립해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미 이탈리아 커피 로스팅 설비 엔지니어링 전문 업체인 브람바티사에 최신 기계 설비 주문을 마쳤다.

이 기계의 연생산량은 최대 2000t 규모이며 가공·위생·효율성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유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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