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어라? 할인 쿠폰이 스마트폰에 ‘쏙’

위치기반 신개념 세일 서비스 눈길

대학생 이나래(23·여)씨는 요즘 스마트 쇼핑에 푹 빠져 있다. 그는 스마트폰 하나로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패션 매장을 찾고, 할인 이벤트도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또 카탈로그의 QR코드를 스캔해 맘에 드는 옷을 구입하기도 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쇼핑이 무한 진화를 하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인근 매장의 쇼핑 정보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업체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패션전문 소셜커머스 사이트 패션투게더는 매주 월·목요일 특정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패션 브랜드 할인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위치기반 세일 서비스 ‘해피타임’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명동에 있는 사람들에게 SNS로 인근 매장의 쇼핑 정보와 깜짝 세일 행사를 알려주는 형태다. 정보를 받자마자 곧바로 사용할 수 있어, 그동안 긴 시간을 기다리거나 일정 기간 안에만 사용 가능했던 쿠폰의 불편함을 없앴다.

스마트폰에서 ‘씨온’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뒤, 해피타임 이벤트에 메시지를 남기고 씨온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쿠폰이 저장된다.

◆QR코드로 구매까지 원스톱

QR코드를 활용한 쇼핑도 인기다. QR코드는 제품 홈페이지나 매장, 혹은 잡지나 카탈로그 등에 나와 있는 일종의 바코드로, 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제품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결제 시스템까지 갖춘 업체의 경우에는 발품을 팔지 않고도 쇼핑이 가능하다.

팝 컬처 SPA브랜드 스파이시칼라는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QR코드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 검색, 사용자 의견,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잡지 화보와 온라인몰에 QR코드를 삽입해 매장에 직접 가지 않고도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박지원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