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강화약쑥, 카페서도 즐긴다

강화 약쑥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한국농어촌공사와 경기도 강화군은 서울 중구 명동 한방약초 카페 ‘목화토금수’에서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강화약쑥 엑기스와 약쑥환 등 시식회를 열었다.

이들은 강원 평창군, 전남 장흥군 등 12개 시·군과 함께 광역연계협력사업 일환으로 한방약초 카페 ‘목화토금수’를 지난달 명동 SK빌딩에 열었다. 이 매장은 국산 한방 약초로 만든 건강 기능 식품과 화장품·생활용품 등을 판매한다. 또한 도시 젊은층이 한방 약초 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 공간도 마련했다.

공사는 향후 5년간 2600억을 투자해 재배, 가공 및 유통, 서비스 산업 육성 등 한방 약초 산업의 세계화, 선진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화약초, 5월에 사면 싸다

전국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강화약초는 이달 말까지 목화토금수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강화약쑥 엑기스’는 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 아래 종묘 공급·재배됐으며 산림조합 가공공장에서 직접 가공·생산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3년간 바닷바람을 쏘이며 숙성시킨 약쑥만을 사용했다. (70mℓx60포, 6만8000원→5만2200원)

‘강화섬 도라지 엑기스’는 3년근 이상의 육질이 단단하고 풍미가 좋은 강화 약도라지만을 사용했다. 여기에 은행·대추·오미자·당귀 외 3종의 국산 약재를 첨가해 효능을 높였다. (70mℓx60포, 7만5000원→5만5800원) 문의: www.yackcho.com·02)2107-8260

/김유리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