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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 떠도 난 끄떡없어

땡볕에 예민한 눈 주위 선글라스로 방어

‘쨍’하고 해뜬 날 필요한 것이 선글라스다. 5∼6월 봄볕의 자외선은 한여름 땡볕보다 무섭다. 특히 예민한 눈 주위 피부는 관리를 소홀히 하면 노화에 가속도가 붙는다. 르샤 아이웨어 마케팅팀 관계자는 “외출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선글라스를 챙겨쓰면 눈 주위 피부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며 “렌즈는 UV코팅 처리된 것을 고르면 자외선이 눈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것을 막아 주근깨나 기미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마이클코어스의 보잉 스타일 선글라스는 높은 자외선 차단율의 렌즈와 가벼운 테 덕분에 장시간 쓰고 있어도 콧등이 편안하다. 디자인 역시 보잉 스타일 특유의 스포티함이 돋보여 나들이 룩과도 잘 어울린다.

◆선글라스로 밝히는 여린 눈가

눈가에 생긴 기미는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아 여성들의 골칫거리다. 특히 눈가 주위와 눈썹부터 광대뼈 아래 1cm사이 ‘애플존’은 다른 피부보다 얇고 건조해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 자외선으로 칙칙하게 그늘진 눈가는 인상을 어둡게 할 뿐 아니라 나이까지 들어보이게 한다.

아나히크만 아이웨어가 선보인 사각 프레임의 선글라스는 ‘애플존’을 가리는 사이즈로 눈가 피부를 환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감각적인 형태와 세련된 렌즈 컬러가 ‘동안 미녀’로 만들어준다.

◆눈가 주름, 선글라스로 예방

‘자글자글’ 주름진 눈가는 아무리 곱게 화장을 해도 쉽게 가려지지 않기 때문에, 주름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르샤 아이웨어의 오버 사이즈 선글라스는 얼굴의 반을 덮는 형태로, 뜨거운 햇볕과 미세먼지 가득한 바람으로부터 눈가를 지켜준다. 또 주름과 다크서클을 막아주는 자외선 차단 렌즈와 함께 예술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템플(안경 다리)이 포인트 액세서리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박지원기자 pj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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