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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하의실종' 패션 종결은 액세서리

루즈 핏의 상의에 짧은 하의가 기본 공식인 ‘하의 실종’ 패션은 자칫 심심해 보이기 쉽다. 이럴 때 시계·반지·클러치 백 같은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좀 더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최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아이돌 그룹 ‘카라’의 구하라는 하의실종 패션의 좋은 본보기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블랙 원피스에 블루 재킷을 걸치고, 실버 소재의 시계·반지·화이트 클러치 백을 들어 흠잡을 데 없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실버 체인에 검은 다이얼의 클래식한 시계를 선택해 절제된 세련미를 연출했다.

구찌타임피스&쥬얼리의 홍보팀장은 “하의실종 패션을 연출할 때 염두에 둬야 할 것이 소품 활용”이라며 “이왕이면 독특한 디자인의 주얼리나 시계, 화사한 색상의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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