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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스무살들은 좋겠네!

'성년의 날' 다양한 우대행사

스무살들은 좋겠다. ‘성년의 날’(오늘·16일)을 맞아 만으로 20세가 되는 1991년생들에게 곳곳에서 다양한 혜택을 베푼다.

롯데월드는 자유이용권 우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22일까지 91년생 고객에게 자유이용권을 60% 할인해 1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성년의 날 당일에는 신인 가수들의 ‘축하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 림보·훌라후프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우승자를 가리는 ‘도전기네스’에서는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리조트에서도 다채로운 성인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성년의 날(16일)과 부부의 날(21일)에 커플티를 입고 오는 고객에게 1인 스파 요금만 받고, 리솜리조트의 스파캐슬은 오늘 하루 주민등록증을 지참한 91년생에게 천천향 입장 시 50%를 할인해 준다.

◆정장 할인하거나 선물 증정

패션업계서도 ‘성년의 날’ 마케팅이 한창이다. 남성 캐릭터 캐주얼 지이크는 올해 성년이 된 고객들에게 미장센 헤어 왁스 3종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중이다. 오늘까지 전국 매장에서 지이크 제품을 구매하면 받을 수 있다.

AK플라자는 구로본점에서 오늘(16일) 91년생을 대상으로 온앤온·바닐라B 등 10개 브랜드에서 10% 할인을 해주며 패션 매장에서 물건 구입 시 장미꽃을 준다. 롯데백화점은 22일까지 전 점포에서 남성 정장 브랜드를 할인 판매한다.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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