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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혈관 탄성 키워 하지정맥류 예방

한림제약 ‘안토리브’ 도움

노인들의 걸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질환 중 하나가 ‘하지 정맥류’다. 하지 정맥류는 고정된 자세로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다리 정맥 내 판막에 문제가 생겨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는 데서 나타난다. 특히 노년기에는 혈관벽의 탄성이 떨어지는 데다 하체 근육의 기능이 저하되고 정맥 내 혈액을 순환시키는 펌프기능이 약해지기 때문에 증상이 더욱 심각해진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05년부터 5년간 50∼70대 노년기의 하지 정맥류 수술 환자 증가율이 전체 하지 정맥류 환자 증가율보다 훨씬 높았다.

하지 정맥류는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이미 증상이 나타났다면 다리 부종 개선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림제약 ‘안토리브’는 적포도 잎에서 추출한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해 손상된 다리 부분 정맥 내의 세포를 회복시켜주고 혈관벽의 탄성과 강도를 증가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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