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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신기만 해도 탄력이 ‘쑥쑥’

■ 이지톤 마니아 커플 ‘토닝워킹’ 생생 체험기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S라인을 만든다. 피트니스 센터와 아침 조깅 대신 입고 걷는 것 만으로 건강한 보디라인을 챙기는 스마트한 커플을 소개한다. 이들이 선택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이지톤 토닝(Toning) 컬렉션이다.

김재훈·최민정 커플은 만날 때 마다 이지톤 슈즈를 챙겨 신는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두 사람이지만 함께 운동할 장소와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에 데이트 삼아 산책을 즐기는 것. 미술관·서점 나들이는 물론 동네 공원을 걸을 때도 이지톤을 빼 놓을 수 없다. 단순히 신고 걷는 것 만으로도 근육을 공처럼 탄력있게 만들어 줘서다.

◆S라인을 위한 그녀의 선택, 입고 신는 토닝 운동

최민정씨의 완소 아이템은 ‘이지톤 슈즈’다. 신고 걸으면 신발 밑창의 동그란 밸런스 파드가 마치 동그란 공 위에 올라선 듯한 효과를 준다. 이때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한 근육들이 활성화되고 칼로리 소비가 높아져 엉덩이에서 허벅지로 내려오는 라인과 탄탄한 각선미를 살아나게 해 준다. 특별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없이도 체력관리와 몸매 관리를 동시에 해주는 셈이다.

평소 이지톤으로 각선미를 관리하는 최민정씨는 토닝웨어로 ‘입는 토닝’도 즐긴다. 이지톤 토닝 웨어는 근육을 자극하는 특수 원단과 리복의 기술이 응집된 토닝 밴드가 걷거나 몸을 움직일 때 구부정한 어깨와 복부를 지지해 라인을 살려준다. 옆구리와 복부를 압박해 군살 정리에 도움을 준다.

◆탄탄한 몸을 위한 그의 선택, 이지톤 산책으로 하체 근력 강화

김재훈씨가 선택한 제품은 탁월한 착화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지톤 캐주얼이다. 고급스런 가죽 소재와 토닝 슈즈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들의 취향까지 고려한 디자인, 여기에 토닝 효과까지 강화된 토닝 워킹화다. 그는 “바닥이 볼록하게 올라와 쿠션감이 남다르다”며 “오래 걸을수록 하체가 탄탄해지는 걸 느낀다”고 설명했다. 또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는 캐주얼한 디자인을 장점으로 꼽았다.

리복 마케팅 본부 이나영 이사는 “리복의 첨단 토닝 테크롤로지가 적용된 토닝 제품은 입고 신기만 해도 근육 활성화를 돕도록 최적화된 것”이라며 “이지톤과 함께 지속적으로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면 더욱 높은 토닝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처럼 탱탱하고 탄력 있는 S라인을 만들어 주는 리복의 이지톤 토닝 컬렉션은 전국의 리복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shop.reebok.co.kr·070)7115-0316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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