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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손목 위 ‘보석상자’ 건네요

시계 편집매장 ‘갤러리어클락’ 연령대별 추천

‘어버이날’ ‘성년의날’ 등 기념일이 많은 5월에는 선물할 일도 많다. 고마운 분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다는 의미에서 시계는 좋은 아이템이다. 시계 편집숍 갤러리어클락이 연령대별로 어울릴 만한 제품을 추천했다.

20∼30대 세련된 남성에게는 폴스미스의 ‘옥스퍼드(198만원)’가 제격이다. 얇은 스트랩과 모노톤의 다이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도마뱀 가죽을 사용해 스위스 컬렉션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풍긴다. 케이스 뒷면에 디자이너 폴스미스가 직접 디자인한 아트 데코도 그려져 있다.

20대 초반의 여성에게는 로즈몽의 ‘앤티크 터치 로즈 시리즈(56만8000원)’를 추천한다. 쌀알이 늘어선 것과 같은 메탈 밴드와 원형 케이스에 8개의 큐빅이 세팅돼 화려하다.

30∼40대 기품 있는 여성에게는 미쉘에블랑의 ‘펄스 시리즈’가 잘 어울린다. 골드 컬러 케이스에 반짝이는 베젤 장식이 우아해 보인다. 실버 컬러의 문자판에 빛 반사 방지를 위해 물결무늬를 새겨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최근 드라마 ‘마이더스’의 김희애와 ‘로열패밀리’의 염정아가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골드(116만원)와 실버(96만5000원) 두 가지가 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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