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뻔한 청바지? ‘핏’ 살리면 ‘필’ 산다

누구나 입는 청바지를 패셔니스타처럼 멋지게 입고 싶다면 ‘핏’을 한 번 더 챙겨보자.

남성의 영원한 로망인 터프가이로 변신하고 싶다면 팬츠 중간이 찢어진 듯한 디테일의 슬림한 핏을 갖춘 청바지를 선택하는 게 좋다.

빈티지한 느낌이 살아 있는 트루릴리젼 청바지에 그래픽 티셔츠로 재치를 담고 가죽 재킷으로 차분함까지 더한다면 부드러운 터프가이가 된다. 가죽 팔찌나 목걸이 등을 활용하면 쿨가이다운 스타일리시함을 드러낼 수 있다.

여성은 실루엣이 드러나는 데님만으로도 시크함이 풍겨난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하이웨이스트 라인과 동시에 보이프렌드 핏으로 독특한 아우라를 풍기는 데님에는 레이스가 달린 탱크톱을 매치해 섹시함을 더한다. 여기에 가죽 벨트나 플라워 패턴의 스카프로 액세서리를 더하면 보헤미안처럼 자유로운 영혼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김유리기자 glass10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