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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로 어린이 사랑 실천

키자니아-구호 자선행사

어린이가 희망이다. 소외된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는 28일 빈폴키즈와 ‘LOVE 바자회’를 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린이의 재능 개발을 돕는다. 지난해 키자니아 패션부띠끄 체험시설에서 사용한 빈폴키즈 옷과 기증받은 의류 800 여점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재능개발 지원사업’의 후원기금으로 기부한다.

여성복 브랜드 구호는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돕는 데 앞장선다. 권상우·손태영 부부와 함께 ‘하트 포 아이’ 기부 티셔츠를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을 시각장애 어린이의 개안수술 기금으로 기부한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155명이 수술을 받았다. 하트를 모티브로 6가지 디자인으로 만들었으며 가격은 8만원이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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