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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떴다! 온라인 주치의

발기부전 진단·건강 컨설팅 사이트 오픈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온라인 건강 주치의’가 떴다. 건강 정보를 담은 홈페이지들 속속 문을 열면서, 병원에 들르지 않고도 건강 진단은 물론 상담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스스로 발기부전임을 의심하면서 수치심 때문에 쉽게 병원을 찾지 못했던 남성들은 대한남성과학회가 최근 오픈한 ‘발기부전 조기진단 캠페인’ 사이트에 들르면 된다. 간단한 체크를 통해 발기부전 여부를 진단해주고, 그 원인과 치료법·오해와 진실·병원정보 등을 알려준다. 문의: www.earlyED.co.kr

클릭 한 번으로 내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체크해 볼 수도 있다. CJ뉴트라는 건강기능식품 ‘닥터뉴트리’ 사이트에서는 성별·나이·생활 습관에 따라 ‘건강 맞춤 컨설팅’을 해준다. 또 이승남 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실시간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문의:www.drnutri.com

◆예방접종 스케줄 관리 ‘앱’도 등장

아이들의 예방접종 시기를 놓치는 워킹맘들을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도 등장했다.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영·유아의 예방접종 스케줄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아이폰용 앱 ‘엄마를 도와줘’를 내놨다. 0∼12세까지 자녀들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정보를 담았다. 특히 자녀의 접종 현황을 입력해두면 다음 접종 일자를 알람으로 알려준다.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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