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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패셔니스타는 비가 와도 즐거워!

캔디컬러 레인코트 비 막고 스타일 살려 부츠는 사계절 인기

촉촉한 봄비가 패셔니스타의 감성을 깨운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레인부츠에 이어 레인코트가 ‘완소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상큼한 캔디컬러로 비 오는 날 우울한 마음까지 밝게 한다.

여성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는 트렌치코트와 판쵸 스타일의 레인코트를 내놨다. 트렌치코트형은 짙은 보라색과 슬림한 실루엣으로 날씬해 보인다. 노란색과 보라색이 섞인 판초형은 깜찍한 디자인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접으면 핸드백 속에 쏙 들어가 휴대도 간편하다. 미니스커트와 스키니진에도 잘 어울려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은 프렌치 스타일의 레인 코트와 부츠를 추천했다. 세련된 트래블 라인부터 감각적인 색상의 트레킹 라인까지 선보여 세련된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톡톡 튀는 색상의 레인부츠는 100% 천연고무를 사용해 방수·보온성이 뛰어나고 발에 땀이 차지 않아 사계절 신을 수 있다.

/김유리기자 gras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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