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패션

직텍으로 지치지 않고 더 오래 운동

■ 리복 ‘직텍’과 함께하는 아웃도어 트레이닝 존 캠페인 ① 크로스 컨트리 사용법

가볍게 입고 움직이기 좋은 봄날, 집 근처 공원을 찾아 운동을 즐기는 가족·연인들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공원에 설치된 운동기구를 제대로 사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최근 에너지 의류 ‘직텍’을 선보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운동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주는 ‘아웃도어 트레이닝 존 캠페인’을 시작했다. 2회에 걸쳐 진행하는데, SBS 드라마 ‘마이더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선호가 함께한다.

◆걷기 운동에 최적제품 ‘직텍’

공원의 다양한 운동기구들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크로스 컨트리’다. 허리와 가슴을 편 채로 양손으로 보호 막대기를 잡고 양발은 발판 위에 놓는다. 시선은 살짝 위를 향하고, 양다리는 걷듯이 앞뒤로 움직이면 된다. 지나치게 속도를 내면 스텝이 엉켜 넘어질 수 있어 주의한다. 다리가 벌어지지 않게 하고 몸의 균형을 정확하게 맞춰야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크로스 컨트리와 같은 걷기 운동을 할 때는 리복의 ‘직텍’처럼 쿠셔닝이 뛰어난 운동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직텍은 특유의 지그재그 아웃솔로 에너지를 추진력으로 전환시킴과 동시에 다리 근육의 피로를 줄여 오랫동안 운동할 수 있게 해준다.

최근 선보인 ‘직텍 컬렉션’에는 직텍 직소닉·프리미어 직플라이·직텍 트레이닝화·직텍 농구화 등이 있다.

운동 시엔 어떤 옷을 입느냐도 중요하다. 리복의 ‘직텍 의류’는 체내 산소량을 높여줘 지치지 않는 운동을 도울 뿐 아니라, 깔끔한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으로 평소에 입어도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크로스 컨트리 운동이 끝난 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으로 뭉친 다리 근육을 풀어준다. 스트레칭 운동기구에 한쪽 다리를 올린 후 앞뒤로 밀어주면 된다.

이선호씨는 “봄을 맞아 집 근처 공원에서 운동을 하면 건강도 챙기고 가족·연인들끼리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운동할 때 기능성 옷과 신발을 갖추면 운동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복 마케팅본부 이나영 이사는 “인근 공원의 다양한 기구를 이용하면 굳이 피트니스센터에 가지 않고도 제대로 된 운동을 즐길 수 있다”며 “더 큰 운동효과를 보려는 사람들에게 리복의 에너지 의류 ‘직텍’과 에너지 슈즈 ‘직텍 컬렉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리복의 에너지 의류 ‘직텍’과 에너지 슈즈 ‘직텍 컬렉션’은 전국 모든 리복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shop.reebok.co.kr·070)7115-0317

/박지원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