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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리조트 봄 패키지

아차 하면 가버리는 게 봄이다. 이번 주말 집을 떠나 봄마중을 나서는 것도 좋겠다. 쾌적한 리조트에서 하룻밤 묵으며 만나는 봄날은 더 없이 반갑다.

대명리조트 경주 인근 보문관광단지의 호수를 따라 만개한 벚꽃은 한 폭의 그림같다. 특히 이 곳은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잘 꾸며져 있어 꽃놀이 대표 명소로 꼽힌다. 대명리조트 경주는 7월 14일까지 아쿠아패키지(객실 1박, 조식 2인, 아쿠아월드 이용권 2매)로 봄나들이객을 맞이한다. 대명리조트 변산 주변 채석강 절경을 끼고 펼쳐진 유채꽃밭은 또 다른 볼거리. 대명리조트 변산은 객실 1박, 조식 2인, 아쿠아월드 이용권 2매를 엮은 ‘선셋 아쿠아패키지’를 선보인다.

파인리조트는 ‘스프링 패키지’를 7월 17일까지 판매한다. 양지 파인리조트의 패키지는 객실·조식·수영장 또는 사우나 이용권이, 설악 파인리조트는 객실·조식·가든스파 이용권이 포함돼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체크아웃 시간 연장, 부대시설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누구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소중하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쌩스 투 마이 패밀리’ 상품을 내놨다. 한정식 레스토랑 담하에서 식사 후 패밀리스파를 즐기고 특급호텔급 객실에서 1박을 할 수 있는 ‘담하 패키지’가 인기다.

한화리조트 설악은 객실 1박, 2인 조식, 워터피아 2인 이용권이 포함된 상품을 선보였는데, 레저도우미의 마술공연·난타·타악공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박지원기자 pj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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