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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패션계 '스타와 짝짓기' 한창

골디·서인영도 디자인 협업

패션계에 ‘콜라보레이션(협업) 바람’이 뜨겁다.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유명 아티스트나 패셔니스타들을 앞세워 제품의 격을 높이고 있다.

데님 캐주얼 브랜드 빈폴진이 영국 아티스트 골디와 함께 감각적인 티셔츠 라인 ‘나인바이골디’ 컬렉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골디는 영국의 뮤지션이자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나인바이골디’ 의 9는 골디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이자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정식 명칭으로 이스트 런던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골디만의 무한한 상상력과 위트로 반영한다.

니나리치 액세서리는 ‘신상녀’ 서인영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내세웠다. 기존의 스타들과 단순한 방식의 콜라보레이션을 넘어 디자인·론칭행사·제품 홍보까지 서인영이 도맡았다. 서인영이 직접 디자인 한 백은 니나리치 액세서리 고유의 고급스러운 감성이 담긴 패턴 위에 펑키하고 팝아트적인 감각을 더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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