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양용은 29위 랭킹 수직상승

박인비 9위 4계단 껑충

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바람의 아들’ 양용은이 세계 골프 랭킹 29위로 수직 상승했다.

혼다 클래식 준우승으로 3.23점을 받은 양용은은 지난주 43위에서 껑충 뛰어올라 한국 선수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김경태가 한 계단 떨어진 33위를 차지했고, 재미교포 앤서니 김(36위)과 최경주(45위) 등은 하락했다.

J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대회에서 우승한 박인비는 6.61점을 얻어 세계여자골프랭킹 9위로 1주 전보다 4계단 상승했다. 지난해 JLPGA 상금왕 안선주는 2계단 내려선 11위에 자리했다. 청야니가 변함없이 1위를 지켰고, 신지애와 최나연이 뒤를 이었다. /김민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