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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전세난 서울시민 경기도로 밀려나

작년 인구이동률 16.5%…36년만에 최저

서울 인구가 1.1% 감소한 반면 경기도 인구는 1.2% 증가했다. 전세난 때문에 서민들이 경기도로 밀려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은 822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3.1%(26만1000명) 줄었다. 이는 1998년(815만6000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 인구이동률(인구 100명 당 이동자 수)도 지난해 16.5%로 전년보다 0.6%포인트 감소하면서 1974년(15.3%) 이후 36년 만에 가장 낮았다.

그런데도 서울 인구는 최근 10년(2000∼2009년) 평균인 6만3400여명보다 훨씬 많은 11만5000여 명이나 줄었다.

반면 경기도는 전년(9만4153명)에 비해 5만 명이나 증가한 14만2000여 명의 인구가 순유입됐다. 서울에서 순유출된 인구와 경기도로 순유입된 인구가 거의 비슷한 셈이다. 게다가 서울 전출자의 63.4%가 경기도로 전출한 것으로 집계돼 서울에 살던 서민들이 전세난을 피해 전세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경기도로 몰려드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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