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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아웃도어 배낭 속 통곡물 간식 '필수'

그래놀라 '네이처 밸리' 건강 스낵바로 제격

겨울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걷기·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피로 회복을 위한 간식거리다. 그래놀라 바 브랜드 ‘네이처 밸리’가 이동 시 간편하게 즐기면서 활력을 제공해 줄 영양 간식으로 통곡물로 만든 건강 스낵바를 추천했다.

◆인공색소·향·방부제 무첨가

네이처 밸리는 인공 색소·인공 향·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통곡물을 꿀이나 각종 견과류 등과 함께 바삭하게 구워내 곡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시리얼 스낵인 ‘그래놀라’를 바 형태로 구워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개별 포장이라 휴대가 간편해 등산·골프·자전거 등 야외 활동 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네이처 밸리는 영양 만점 통귀리에 진한 꿀이 어우러져 바삭하고 담백한 ‘오츠 앤 허니’, 사과와 시나몬의 은은한 향으로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애플 크런치’, 풍부한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캐네디언 메이플 시럽’ 3종으로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천연 통곡물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 에너지 소비가 많은 야외 활동 시 활력을 제공해주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등산객들에게 인기다.

1팩에 2개입으로(42g), 편의점에서 1팩에 1400원, 할인점에서는 6개 묶음 팩 6800원에 판매한다. 전국 편의점·이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네이처 밸리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면서 등산이나 걷기·인라인 스케이트 등과 같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에너지 소비가 많은 야외 활동 시에 천연 통곡물로 만들어 영양뿐 아니라 담백한 맛을 가진 네이처 밸리 그래놀라 바는 활력을 충전해주는 영양 간식”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처 밸리는 1975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세계 최초의 그래놀라 바 브랜드이다. 자연 그대로의 통곡물의 맛과 영양을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글로벌 No.1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안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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