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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금쪽같은 아이 스마트하게 놀게 해요

짐보리 베스트 교육완구 '플레이 앤 뮤직' 인기

‘아이들은 스스로 자란다’는 건 옛말이다. 많은 것을 보고, 느낀 아이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아이로 자란다. 모든 것을 스펀지처럼 빠르게 흡수하는 유아기. 똑똑한 엄마들은 이 때를 놓치지 않는다.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호기심을 유발하고, 주변 환경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 것이다.

‘놀이를 통해 배운다’는 교육철학으로 유명한 유아 교육프로그램 짐보리는 “오감을 자극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학습이 아닌 놀이를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라며 베스트 교육 완구로만 구성한 ‘프레이 앤 뮤직’을 추천했다.

◆'놀이+음악' 2색 테마 14종

지난해 10월 국내 첫선을 보인 ‘플레이 앤 뮤직’은 짐보리의 ‘머스트 해브’ 교구만을 엄선했다. 유아기 감각 통합 발달에 도움을 주는 놀이활동과 음악활동으로 나눠 총 14종으로 구성했다.

‘놀이활동’은 오감의 균형적인 자극·창의성·상상력·논리력·신체발달 및 사회성 등에 효과적이다.

놀이를 테마로 구성된 교육 완구로는 반짝이며 떠다니는 비누방울 세트, 정서적 안정감과 미세 근육 발달에 좋은 범피그랩볼과 오볼, 알록달록한 컬러와 세모·네모·원형의 사슬로 구성된 짐링크가 있다. 이밖에 자석 바와 볼로 다양한 조합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짐맥, 다양한 감각 자극을 받으며 여러 명이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낙하산 등 다양하다.

‘음악활동’은 리듬과 박자를 통해 청각을 자극해 두뇌를 발달시키고, 언어·표현력·정서안정을 돕는다. 음악을 테마로 한 교육 완구로는 작은 구슬들이 만들어 내는 소리로 청각과 리듬 발달에 도움을 주는 파도소리 북, 음계를 익힐 수 있는 하모니카, 울림 판을 통한 소리 증폭으로 듣기와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마이크가 있다. 직접 따라 부르면서 영어 공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칠드런스 송즈, 싱 짐보리 CD 등도 함께 담았다.

짐보리의 ‘플레이 앤 뮤직’은 미국·영국·일본 등 전 세계 40여 개국 300만 명의 아이들의 창의성·인지·표현·신체·정서 발달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국내외 안정성 테스트 통과

국내에는 지난해 10월에 첫 선을 보인 ‘플레이 앤 뮤직’이 짧은 시간에 큰 인기를 얻은 것은 엄마들의 입소문 때문이다. 플레이 앤 뮤직을 사용해본 엄마들은 “TV만 보던 아이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능동적인 아이로 변했다”고 입을 모은다. 또 모든 구성이 국내외 안전성 테스트를 통과해 아이가 물고 빨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몫을 했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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