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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소렐' 갤러리아 매장 오픈

캐나다 슈즈브랜드 ‘소렐(SOREL)’이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에 첫 번째 단독 매장을 팝업 스토어로 열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소렐은 신발 갑피를 가죽으로 만들고 방수 고무와 탈부착 안감을 쓴 방한 부츠로 40여 개국에 친출했다. 최근 할리우드 여배우들이 신어 주목을 받았다. 국내 매장에서는 세계적인 스테디셀러로 알려진 ‘티볼리 하이’ 등이 판매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