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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메트 오페라 보면서 브런치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이하 메트 오페라)의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메트 오페라 브런치’를 선보인다.

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오페라를 감상하며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워커힐 씨어터에서 다음달 1일 시작해 연말까지 이어진다.

메트 오페라는 뉴욕 링컨 센터에서 공연했던 작품들로, 다음달에는 푸치니의 ‘투란도트’와 오펜바흐의 ‘호프만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음악평론가 장일범, 클래식 칼럼니스트 유정우, ‘오페라 행복한 중독’의 저자 이용숙 등이 전문적이고 위트 있는 해설을 곁들인다.

아삭한 식감의 브런치도 눈길을 끈다. 다음달엔 여성관객의 봄맞이를 위한 ‘클로렐라 버거’를 메인 메뉴로 제공하고 바닐라 크림브륄레와 블루베리 에이드를 디저트로 낸다.

가격은 1인당 6만원이며 ‘아이다’ ‘라인의 황금’ ‘카르멘’ 등 총 17여 작품을 매월 두 작품씩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02)450-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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