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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원빈은 21세기 험프리 보가트"



캐주얼 브랜드 크리스. 크리스티가 올해의 새 얼굴로 원빈을 선정하고 화보 촬영을 마쳤다.

크리스. 크리스티는 “대중성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갖춘 원빈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완벽한 몸매로 어떤 옷이든 멋지게 소화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홍장현 실장은 “원빈은 촬영장에서도 명품 눈빛 연기로 최고의 컷을 만들어냈다”며 “그 중 트렌치코트 컷은 트렌치코트의 고전인 배우 험프리보가트(영화 카사블랑카)의 21세기 버전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멋졌다”고 극찬했다.

원빈의 모습은 크리스. 크리스티 홈페이지와 공식 트위터·페이스북·쇼핑몰 등을 통해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www.chris-christy.com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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