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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자유여행 '후회안할 침실' 여기!

항공권과 호텔숙박료가 저렴해지는 2월 비수기,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짐을 풀 숙소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호텔이 나침반이 된다. 호텔예약사이트 호텔트리스가 지난 한 해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호텔을 최근 공개했다.

일본 도쿄에선 ‘토코 호텔’의 인기가 높았다. 야마노테선 고탄다역 바로 옆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게 장점이다. 객실 요금은 10만원으로 같은 가격대 호텔 중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홍콩을 찾는다면 침사추이 중심부에 위치한 ‘솔즈베리 YMCA’를 알아봐야겠다. 위치·가격· 전망·시설 등 모든 요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호텔이다. 객실 요금은 11만8000원선이다.

저렴하면서도 태국 방콕의 쇼핑센터와 가깝게 머무르려는 이들에겐 ‘맨해튼 호텔’이 제격이다. 객실 요금은 6만원이다.

우리나라 여행객들은 중국 상하이에선 시내 중심지인 인민광장·난징루와 가까운 ‘매그니피센트 인터내셔널’(6만5000원)을, 싱가포르에선 아시아의 대규모 호텔 중 하나인 ‘스위소텔 더 스탬퍼드’(29만원)를 선호했다. 문의:www.hoteltrees.com /전효순기자 hsjeo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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